감독할 수 있는 인원의 제한은 없습니다. 단, 감독관 1명(모니터 1대 사용) 당 최대 16명까지 감독할 수 있습니다.
옵저뷰의 진행 방법이 궁금합니다.
평가 및 시험 생성 후, 응시자를 초대합니다. 초대된 응시자는 시험 시작 전 대기실에서 신분증 검사, 웹캠과 스크린, 모바일 환경을 점검할 수 있으며, 시험 시작 시 바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.(옵저뷰 기능은 구름 관리자에게 말씀해 주셔야 설정이 가능합니다.)
응시자 본인 확인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?
감독관은 시험 대기실에 입장한 응시자가 인증한 신분증과 시험 시작 후 웹캠으로 보이는 응시자의 모습을 비교해 신분 확인을 진행하게 됩니다. 응시자의 신분증은 웹캠을 통해 기록되며, 만약 신분증 이미지의 가독성이 떨어진다면 1:1 메시지를 통해 재인증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.
스마트폰 카메라는 어느 부분을 감독하나요?
스마트폰 카메라는 응시자의 측면을 촬영하기에 모니터와 키보드를 실시간으로 감독할 수 있습니다.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통해 소리도 전달되고 있어 필요한 경우, 응시자 주변의 환경음을 들어 부정행위 여부 추가 판단이 가능합니다.
시험 중 감독했던 웹캠과 응시 화면, 그리고 코드를 시험 종료 후에도 볼 수 있나요?
옵저뷰는 실시간 감독뿐만이 아니라 웹캠과 응시 화면 또한 저장하기에 시험이 끝난 후에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자동 채점을 지원하는 형태의 문제 평가를 진행했다면, 실시간 시험 로그 기능을 통해 응시자가 테스트에 참여한 과정을 언제든지 재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어떠한 형태의 시험도 감독이 가능한가요?
네 가능합니다. 주관식과 객관식을 포함한 선 긋기, OX, 파일 제출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 형식과 감독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.